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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침묵 이재명 "삼바에나 관심 더 가져라"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8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2018 국회 철도정책 세미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논란에 정치적 공격이라며 반발한 이재명 경기지사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철도정책 세미나'에 참석했다. 기자들이 관련 질문을 쏟아냈지만 이 지사는 아예 입을 닫았다.

 
그는 행사에 입장하면서 몰려든 취재진에 "철도정책에 아주 관심이 많은가 보네요"라며 "경기도의 철도정책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한 뒤 곧바로 행사장에 입장했다.
 
국회를 떠나면서도 탈당 여부를 포함한 취재진의 관련 질문이 이어졌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사건이나 좀 많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면서 “국민들의 삶을 해치는 부정부패나 이런 데 관심을 가져주면 얼마나 좋겠냐”고 답한 뒤 입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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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 경기도청 앞에서 ‘혜경궁 김씨’의 트위터 계정이 이 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씨의 것이라는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반박했다. 이때도 이 지사는 "경찰이 제 수사의 10분의 1만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사건이나 기득권 부정부패에 관심 두고 집중했다면 나라가 지금보다 10배는 좋아졌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홍주희 기자 honghong@joo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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