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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시범철수 대상 GP 10개 폭파 제거…향후 철저검증”

북측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북한 중부전선 GP(사진)를 철거했다. 남측도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 철거를 진행했다. [사진 국방부]

북측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북한 중부전선 GP(사진)를 철거했다. 남측도 15일 강원도 철원지역 중부전선 GP 철거를 진행했다. [사진 국방부]

 
국방부가 북측이 20일 오후 3시 시범 철수 대상인 10개의 비무장지대(DMZ) 감시초소(GP)를 폭파 방식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측은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시범 철수대상 GP 10개소를 일괄 폭파하겠다고 우리측에 사전 통지했다.
 
국방부는 “남북 군사 당국은 상호 완전파괴하기로 합의한 각각 10개 GP를 이달 말까지 완전히 철거하고 상호 검증절차를 마련해 12월 말까지 GP 철수 및 파괴 상태에 대해 철저히 검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북은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체결된 남북 군사합의서에 따라 각각 11개의 GP를 시범적으로 철수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후 남북은 GP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1개씩은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로 했다.
 
시범철수 대상 GP 철거가 완료된 이후 남북은 12월 중으로 상호검증할 예정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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