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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아쉬워서 만나냐"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에 연인 홍수현 SNS에 악플 봇물

마이크로닷, 홍수현 SNS 캡처
마이크로닷, 홍수현 SNS 캡처
가수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사기에 휘말린 가운데 연인인 배우 홍수현에게까지 악플이 달리고 있다.



최근 홍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인 마이크로닷에게 받은 것으로 보이는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수줍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 아래 “제발 도망쳐요 제발”, “마이크로닷이랑 오래 못간다”, “남자친구(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설 진짜래요. 어째”, “뭐가 아쉬워서 12살 어린 사람을 만나요 커리어가 아깝습니다”, “왜 저런 사람 만나시는지” 등 악플을 달았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출연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으며, 당시 12살 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 19일 온라인에는 마이크로닷의 부모님이 과거 충북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당시 이웃 주민들에게 돈을 빌리고 대출 보증을 사줄 것을 요구한 뒤 야반도주를 했다고 주장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이에 마이크로닷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마이크로닷의 부모님께 확인한 결과 사실 무근이다”라며 20일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한 매체는 피해자가 마이크로닷의 부모를 고소한 고소장을 공개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피해자 A씨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크로닷 부모가 젖소들과 기계를 모두 팔고 잠적했다”고, 또 다른 피해자 B씨는 “지금이라도 ‘죽을 죄를 지었다’고 인사 한 번 오면 마음이 풀리겠는데 그 이후로 전화 한 통이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마이크로닷 측이 “사실무근”이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지만 피해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어 다시 한 번 공식 입장이 나와야 하는 상황이다. 



“사기꾼 집안과 만나지 말라”이라는 악플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이 고비를 딛고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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