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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항 봉화군수 "전원생활 녹색도시 큰 틀 마련하겠다"



【봉화=뉴시스】김진호 기자 = 엄태항 경북 봉화군수는 "내년에는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건설'이라는 큰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엄 군수는 이날 개최된 '제224회 봉화군의회 정례회'에서 내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향후 봉화군이 나아가야할 정책방향과 밑그림을 제시했다.



먼저, 내년도에 추진할 7대 발전전략으로 ▲봉화 퍼스트(first), 봉화우선주의 확산 ▲복합 미래농업 창출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 도약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환경 조성 등을 강조했다.



주요 세부내용으로 모든 군민이 고른 혜택을 받는 '봉화 퍼스트'를 창조해 봉화만의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사와 버섯재배사 등 농업시설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 영농복합형 재생에너지 사업도 중점 육성·지원한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해 친환경 숲, 레저시설, 노인전문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이 완비된 전원형 친환경 실버타운 유치도 적극 나선다.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 중증 장애인 돌봄 지원센터를 건립해 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한다.



물야·춘양·석포면에 건립한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와 농어촌놀이터 운영을 통해 부모님들이 안심하는 보육환경도 조성한다.



200여세대 다문화 가정에 대한 교육 및 일자리지원 확대 및 100개 동아리를 육성지원해 평생학습 평생교육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은어·송이축제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분천산타마을~청량산 관광벨트를 연계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수목원 주변 리조트 유치, 집단시설 지구 조성, 산림루지 조성, MTB코스 개발, 베트남 타운 조성 등 지역관광 스펙트럼을 다변화한다.



오전 약수탕 등 옛 관광지의 번영을 되찾기 위해 시설을 개선·보완은 물론 3대 문화권사업인 '누정휴 문화누리사업' 등 여러 계속사업들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10개 읍·면 총 5000가구의 테마 전원주택 단지를 조성해 귀농귀촌 등 외부인구 유입 극대화와 함께 지역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한다.



엄 군수는 마지막으로 "꼬부랑산 신도시 조성, 내성천 연결 교량 건립, 봉화복합 힐링파크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도 본격 추진해 미래형 도시플랜을 체계적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jh9326@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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