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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순병 오청성 “한국군, 군대같지 않아”…국방부 “강한 군대”

지난해 11월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지프에서 내려 남한을 향해 달리는 모습.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가 지프에서 내려 남한을 향해 달리는 모습. [연합뉴스]

 
국방부가 최근 귀순 병사 오청성씨가 일본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군은 군대 같지 않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20일 “강한 군대”라고 반박했다.
 
국방부 최현수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개인 발언에 대해 공식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없다”면서도 “(한국군은) 어떤 형태에서도 적의 위협으로부터 대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췄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6일 오씨는 극우 성향의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군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군대 같지 않은 군대”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씨는 “한국에도 나와 비슷하게 힘든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절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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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는 지난해 11월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했다. 당시 심각한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수술과 치료 후 목숨을 건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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