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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LH, 진주 옥봉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 준공식 등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LH, 진주 옥봉동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 준공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 옥봉 새뜰마을 사업 주민커뮤니티센터인 ‘옥봉루’ 준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진주 옥봉동 지역은 산비탈의 경사지와 좁은 골목길을 따라 형성된 노후화된 주거지역으로 진주시내에서도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가장 취약해 이른바 달동네로 불리던 곳이었다.

이에 LH와 진주시는 2015년부터 4년간 진주옥봉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새뜰마을사업이란 주거취약지역의 주거지 재생사업으로, 상하수도 등 생활SOC 개선과 집수리사업, 주민이 스스로 재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LH는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사회적 경제조직 ‘집수리단 협동조합’의 설립을 지원했으며 집수리단은 49가구의 주택 새단장을 완료했다.

이외에도 LH는 청년주택 및 충효교육관 건립, 마을보행로 정비, 빈집 정비 등 낡고 불편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고, 지난해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마을 옹벽 경관개선사업도 완료했다.

옥봉 주민커뮤니티센터 ‘옥봉루(玉峰樓)’는 연면적 466㎡에 2층 규모로 1층에는 옥봉 집수리단 협동조합이, 2층에는 마을사랑방과 마을식당, 카페가 들어서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마을공동체의 거점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민들이 출자한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마을식당은 12월에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 친환경 자연밥상을 제공하는 등 지역의 명소로 육성될 전망으로, 마을 내 주민 일자리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여성농민회, 토종씨앗 작은 축제 개최

전국여성농민총연합회 경남 진주시여성농민회는 오는 24일 금산면 여성농업인센터 마당에서 ‘2018 토종씨앗 작은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축제는 여성농민들이 바쁜 농사일중에도 사라져가는 우리땅의 토종씨앗을 발굴하고 보존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종씨앗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널리 소중함을 알고 같이 지켜낼수 있도록 다양하 체험행사로 진행된다.

주요행사는 떡메치기, 종자그림대회, 갈 길게 깎기대회 등 체험행사와 토종씨앗전시 및 나눔, 토종종사 관련 판넬전시 등 부대행사등이 펼쳐진다.

jkgyu@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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