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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통신,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개최 보도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참석차 북한을 찾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18일 금강산호텔에서 이택건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현대그룹 제공]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참석차 북한을 찾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18일 금강산호텔에서 이택건 북한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사진 현대그룹 제공]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남북공동행사가 지난 18∼19일 금강산국제관광특구에서 열렸다고 보도했다.
 
20일 중앙통신은 “금강산관광 시작 20돌 기념 북남공동행사가 18일과 19일 금강산국제관광특구에서 진행되었다”며 “공동행사에는 우리 측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금강산국제관광특구지도국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꾼들이, 남측에서 현대그룹과 정계, 사회계, 경제계 인사들이 참가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행사에서 연설자들은 우리 민족의 미래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의 철저한 이행에 있다고 하면서 시대의 부름에 실천으로 화답해 나설 의지들을 피력하였다”고 소개했다.
 
이어 “행사 기간 참가자들은 금강산관광 시작 20돌을 기념하여 공동식수를 하였으며 구룡연 일대의 명소들을 돌아보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통신은 이번 행사의 의미나 2008년부터 중단된 금강산관광의 재개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북한에서 금강산관광 기념행사가 열린 것은 2014년 16주년 행사 이후 4년 만이며, 금강산 절경 가운데 하나인 구룡연 코스가 남측 인사들에게 공개된 것은 10년 만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전날 취재진을 만나 “지금 시점에서 보면 올해 안에 (금강산) 관광이 재개되기는 어려운 상황이 됐지만 머지않은 시기에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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