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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민원담당 공무원 신변보호 대책 강화

【동두천=뉴시스】배성윤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신변보호를 위한 대책으로 시청 민원부서 및 각동 행정복지센터의 모든 민원창구에 보안업체 및 경찰서와 연계된 비상벨을 설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경북 봉화군 면사무소의 민원인에 의한 총기난사 사건과 수원시 커터칼 자해 소동 등 민원인에 의한 테러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민원현장 부서 직원들의 안전한 근무여건 조성을 위한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비상벨은 오는 11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으로,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보안업체 관제센터로 접수되어, 무인경비업체 요원과 인근 파출소 경찰관이 동시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상벨 설치를 통해 민원 담당공무원의 안전이 확보되어, 내방하는 민원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shinyba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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