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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식] 전세환 작가 사진전시회 개최 등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세환 작가의 사진전시회

전북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전세환 작가의 사진 전시회를 시민열린갤러리에서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리운 순간… 군산을 걷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군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전세환 작가가 그동안 군산을 걸으며 촬영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항, 수시탑, 동국사 등 군산 시민들에게 익숙한 장소들이 작가의 시선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새롭게 표현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꾸준한 기획전과 다양한 전시를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매월 평균 9만여 명이 방문해 군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구실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변하는 군산 서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작가회가 운영하는 '2018년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에 전북 군산지역 3개 서점이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점(한길문고, 예스트서점, 우리문고)에 작가가 상주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내년 5월 말까지 진행된다.

인터넷서점과 전자책으로 인해 위축되어가던 지역의 동네 서점들이 변화를 모색하며, 자구노력을 하고자 책을 파는 공간에서 문학 공동체 공간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한길문고에서는 배지영 작가(우리독립청춘, 소년의 레시피, 서울을 떠나는 삶을 권하다-저자)가 문학 코디네이터로 상주하며 '읽고 쓰고 싶은 사람들의 고민 상담소', '나도 쓸 수 있는 에세이', '북클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스트서점과 우리문고에서는 격주 토요일에 작가 강연회와 작가와의 만남이 이뤄진다.

◇제7회 쌍천 이영춘 박사 추모제

평생 농촌 보건위생을 위해 헌신한 이영춘 박사의 숭고한 정신과 뜻을 기리는 '제7회 쌍천 이영춘 박사 추모제'가 오는 23일 오후 6시 군산개정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추모제는 이박사 추모 38주기를 맞아 문화예술단체인 서쪽사람들(대표 채승훈)이 주최하고 개정교회, 이영춘 박사 유가족, 모세스영아원, 군산간호대 총동문회 등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로 마련된다.

주요 행사는 이 박사의 면면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 '우리는 당신을 기억합니다'를 시작으로 개정교회 최용준 목사의 '추모 기도', 유가족 대표 윤순재 총장의 '유가족 인사', 쌍천의 호를 지어 준 유래를 전하는 매진군산 오성렬 국장의 '쌍천을 말하다', 추모제를 주최한 서쪽사람들의 그림자 인형극 '똥이 문제야, 똥이' 등으로 펼쳐진다.

쌍천 이영춘박사는 한국의 슈바이처, 예방의학의 선구자, 공중보건의 개척자, 농민의 성자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는 평생을 가난하고 불쌍한 농민 환자들을 위해서 농촌 환경 위생과 의료인 양성에 헌신한 이 시대 진정한 의료인으로 불리고 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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