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수능 사회탐구에서 이의신청 많이 들어왔다는 3번 문제

사회탐구 3번 문제.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사회탐구 3번 문제.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18일 오전 11시 기준 573건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 문제에 대한 이의신청이 348건으로 가장 많았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날 이의 신청 게시판에 이의신청이 573건 들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영역별로는 사회탐구에 이어 수학이 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어가 80건, 영어가 35건이었다.  
 
사회탐구에서는 지문에 나타난 사상가(라인홀트 니부어)가 누구인지 추론한 뒤 이 사상가의 입장을 고르는 3번 문제에 이의제기가 집중됐다.
 
일부 이의신청자들은 (ㄱ) 선지가 '전환시킨다'가 아닌 '전환시킬 수 있다'는 표현을 쓰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국어에서는 과학과 철학이 융합된 지문의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만유인력에 대한 제시문을 해석해야 하는 31번 문항과 문법 11번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이 많았다.  
 
국어 31번 문제.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어 31번 문제. [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평가원은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시험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뒤 26일 정답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