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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수능 이의신청 400건 넘어…논술전형 시작


1. 수능 이의신청 400건 넘어…논술전형 시작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이 시작된 지 만 하루 만에 400건 넘게 제기됐습니다. 사회탐구 영역과 국어 영역에 각각 60여 건, 30여 건의 이의제기가 집중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은 수능 후 첫 주말인 오늘(17일)부터 논술 전형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2. 이종혁 등 북한 대표단 방남 마치고 출국

경기도가 주최하는 학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쪽으로 내려온 이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 등 북측 대표단이 오늘 오전 출국했습니다. 지난 14일 입국한 북측 대표단은 판교 테크노밸리와 화성 농업기술원 등에서 산업시설을 참관하고 옥류관 분점 후보지를 둘러보는 등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베이징을 거쳐 북한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3. 30대 남성 숨져…부인 살해 뒤 투신 정황

오늘 오전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30대 남성이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의 집에서 부인 역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부인을 살해한 뒤 투신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4. 연말이 성큼…서울광장 '성탄 트리' 불 밝혀

연말을 알리는 성탄 트리가 오늘 서울광장에서 불을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번째 맞는 트리 점등 행사는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모여 점등 스위치를 누르면서 진행됐습니다. 트리는 내년 1월 6일까지 불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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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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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