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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300' 오윤아·오지호·주이 등 독전사 10人, 꿇고 뒹굴고 매달리고


'진짜사나이300' 오윤아, 오지호, 김재화, 감스트, 주이 등 독전사 10인이 본격 공수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이 낙하산과 한 몸이 되어 꿇고 뒹굴고 매달리는 등 온몸을 던져 훈련에 참여한다. 

16일 방송될 MBC '진짜사나이300'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15일 본격적인 공수훈련에 돌입한 독전사 10인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특전사 도전을 위해 특수전학교에 입교한 독전사 10인은 엄숙한 입교식 후 쉴 틈 없는 지옥의 공수체조 교육을 받는다. 첫날부터 교관들의 곡괭이 열외지옥을 맛본 교육생들은 반나절 만에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에는 이들이 본격적인 공수훈련에 돌입하는 가운데, 공수훈련 시 필수가 되는 낙하산을 이용하는 모형문 교육부터 착지 교육, 위험을 대비한 낙하산 전복법 교육을 받는다. 활짝 펴진 낙하산을 매고 뛰는 교관의 모습과 모형문 교육 전 기본 준비 자세 교육을 받고 있는 교육생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모형문 교육은 낙하산을 착용한 강하자가 항공기에 탑승하는 방법과 기체문에서 과감하고 정확하게 이탈할 수 있는 기술을 숙달하는 교육으로 교육생들은 시작과 함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과 공포를 느낀다. 

특히 바닥에 무릎을 꿇고 허리를 꼿꼿이 펴고 두 손을 든 모습은 마치 벌을 받는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는 착지 교육을 받는 모습으로 교관의 "무섭습니까? 겁납니까?"라는 물음에 교육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바닥에 쓰러지고 구르는 등 온몸을 던져 땅바닥 브레이킹을 선보인다. 

오뚝이처럼 바닥에 넘어졌다 일어나기를 반복한 독전사 10인이 공중에 매달려 실제 공수훈련 동장을 익히는 공중동작 교육과 위험에 대비한 낙하산 전복법 교육을 받는 모습도 공개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지난주 지옥의 공수체조에 이어 독전사 10인이 본격적으로 공수훈련의 필수가 되는 기본 교육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마치 실전을 방불케 만든 이들의 맹활약을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윤아, 안현수, 김재화, 매튜 다우마, 홍석, 오지호, 이정현,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10인이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진짜사나이300'은 16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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