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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수능 D-Day…이것 만은 꼭 알아두자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김성태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김성태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전국 1190개 시험장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 실시됩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1397명 증가한 59만4924명이 지원했습니다. 모든 수험생은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 국어영역 미응시자도 마찬가집니다. 또 시험장에는 전자담배와 통신(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비롯 모든 전자기기의 반입이 금지됩니다. 올해 수능한파는 없습니다. 다만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가 예보됐습니다. 민감한 수험생은 마스크 착용을 한 채 시험을 봐도 무방합니다. 또 기침이 심한 수험생의 경우 별도의 시험장에서 치를 수 있습니다. 모쪼록 아무 사고 없기를 바랍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응원합니다. 
▶더읽기 1교시 '멘붕 주의'…모르는 문제 "일단 넘어가세요"
  
문 대통령이 펜스 부통령과 만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여자 예선전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월 1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여자 예선전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청와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만나 한반도 문제를 논의합니다. 문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과 만나 북한의 비핵화를 가속화 하기 위해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북·미 대화를 풀기 위해 양국의 입장 차이를 중재하는 역할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더읽기 펜스 “전례없는 압박 계속” … 북한 “현상 유지 땐 대화 없다”
 
부당대우를 폭로한 여자컬링 '팀킴'이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컬링 '팀 킴'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정 감독·김초희·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은정. [중앙포토]

컬링 '팀 킴' 선수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민정 감독·김초희·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은정. [중앙포토]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던 '팀킴' 선수 5명  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가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호소문과 관련해 오늘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힙니다. 앞서 이들은 평창올림픽 전후로 김민정 감독과 장반석 감독, 김경두전 대한 컬링경기연맹 부회장 등으로부터 폭언 등과 함께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 감독은 언론에 반박 자료를 냈으나 '팀킴'은 사실과 다르다며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습니다.
▶더읽기 前 컬링 국가대표 “김경두, 우리 때도 그랬다…공사장 막노동도 시켜” 
 
해외동포 기업인 97명이 평양을 방문합니다
[사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홈페이지]

[사진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홈페이지]

해외 한인 상공인 80명을 비롯한 97명이 오늘 3박 4일 일정으로 방북합니다. 재외동포 상공인단체와 경제인 모임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소속인 이들은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및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초청으로 ‘2018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해외동포 기업인 평양대회’에 참가합니다. 이들은 18일까지 북한에 머물며 평양 시찰과 북측 관계자들과 협의 등을 통해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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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