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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전면 리뉴얼

항공 부문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한창수·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항공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라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항공시장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나항공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이 도약하고자 신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여객 부문에서 국내선 10개 도시 11개 노선, 국제선 22개국 64개 도시 77개 노선 ▶화물 부문에서 11개국 25개 도시 21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특히 고객 선호도와 트렌드를 반영해 인기 관광지 ▶베트남 푸꾸옥 ▶일본 하코다테 ▶노르웨이 오슬로에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는 동아시아 항공사 최초로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단독 노선을 운항 중이다. 이어 8월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도 신규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중장거리 노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공항에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운지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공항에서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라운지 전면 리뉴얼을 진행했다.

기재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2018년 9월 기준으로 현존하는 여객기 중 최신 기종인 A350을 6대 운용 중이다. A350 항공기는 현재 ▶하노이 ▶샌프란시스코 ▶런던 등 인기 노선을 운항한다. 동계 기간에는 ▶뉴욕 노선에도 투입된다.
 
공항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1일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를 인천국제공항 서편에서 동편으로 이전하는 등 전면적인 리뉴얼을 진행했다. 카운터를 동편 A, B, C구역으로 옮기며 상용고객과 우수회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외부와 유리벽으로 분리된 별도의 공간인 ‘프리미엄 체크인 존(Premium Check-in Zone)’을 신설했다. 퍼스트클래스 탑승객은 전용 체크인 공간을 이용한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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