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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셀프계산대 등 소비자 편의성 높이고 사회공헌도 앞장

GS수퍼마켓(대표이사 허연수·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8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대형슈퍼마켓 부문 1위를 차지했다.
 
GS수퍼마켓은 GS리테일의 모태사업으로 1974년 5월 1호점 삼풍점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적 다점포망을 구축하며 업계를 선도해왔다. 77년 당시 국내 최대 규모인 잠실점을 오픈했다. 이후 GS리테일은 대형점 위주 영업과 경영체질 개선으로 87년 유통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다.
 
GS수퍼마켓은 1974년 5월 1호점인 삼풍점을 개장한 이래 부단한 혁신을 통해서 업계를 선도해왔다.

GS수퍼마켓은 1974년 5월 1호점인 삼풍점을 개장한 이래 부단한 혁신을 통해서 업계를 선도해왔다.

지난 2016년 전자프라이스 카드를 도입했으며, 현재 전체 점포의 50% 이상에 이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 6월에는 신선식품 생산자 실명제 상품, 친환경, 동물복지상품 강화, 수산물 선도 및 진열 개선 등을 통해 부산용호점을 프리미엄급 점포로 변신해 슈퍼마켓의 급을 높였다. 9월에는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 트렌드에 맞는 델리형 상품을 강화한 사당태평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셀프계산대를 운영해 고객편의성을 높였고, 이용 건수가 전년보다 3.3배 증가했다.
 
대표이사 허연수

대표이사 허연수

아울러 상품력·기술력이 뛰어난 파트너사를 발굴해 판로를 제공하고 상품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지난해 론칭한 ‘리얼프라이스’는 파트너사를 상품명에 내세운 브랜드 전략을 제시, 출시 9개월 만에 1000만 개 판매 성과를 거뒀다.
 
2012년 안동에 친환경한우 지정목장을 조성한 이래 2015년 제2, 지난해 6월 제3 친환경 지정목장을 설립하며 친환경한우 대표 유통업체로 자리매김했다. 5월에는 한우 전 상품의 브랜드를 ‘우월한우’로 통합했다. 또 16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우수 특산품을 제공한다.
 
올해 3월 간편결제시스템, 모바일 쿠폰, 앱 주문 기능을 장착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출시, 8개월 만에 5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 ‘푸드뱅크 식품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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