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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측 “직원 주문 실수 없었다…경찰에 고발 조치”

울산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갑질 영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울산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갑질 영상.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울산의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발생한 ‘고객 갑질 사건’과 관련해 맥도날드 측이 “직원 보호 및 피해 구제를 위해 경찰에 고발 조치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맥도날드 측은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해당 매장 및 직원과의 사실 확인을 통해 당사 직원의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해당 매장 직원의 주문 실수는 없었다. 고객은 정상적으로 주문 접수한 것인데 욕설과 폭행을 가했다”며 “피해 직원이 해당 고객의 진정 어린 사과를 받기를 원하고 있으므로 당사 역시 직원의 안정 및 피해 구제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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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울산 맥도날드 갑질 영상’으로 알려진 이 사건은 지난 13일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해당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오면서 알려졌다.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한 네티즌은 “손님이 차량에서 주문한 제품을 받고 직원과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음식을 던지고 그냥 가버렸다”며 신고를 위해 사건이 발생한 매장에 원본 영상 파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발장을 접수한 울산 중부경찰서는 이날 피해자 조사 후 고객 A씨(49)를 특정하고 오는 19일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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