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인천동구보건소, 중·동구약사회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업무협약 체결

동구보건소와 중·동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보건소
동구보건소와 중·동구약사회 관계자들이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보건소
 

인천 동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중·동구약사회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연계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살예방 및 지역 내 자살 시도자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양 기관이 함께 공감하고 취약계층을 1차적으로 대면하는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 자살시도자 및 고위험군 발굴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가족, 친구, 이웃 등 주변사람의 자살위험 신호를 인지해 전문가에게 연계하는 게이트키퍼(보고·듣고·말하기) 양성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약사들은 교육을 통해 자살고위험자들을 발견하고 전문의료기관에 연계하는 생명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가 게이트키퍼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기자/ameego@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