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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특별전시실 개관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가 오는 16일 오후 4시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공원 내 국채보상운동기념관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을 개관하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 기념행사인 ‘국채보상운동, 세계의 기억이 되다’를 개최한다.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지난 2015년 11월 국채보상운동기록물의 국내심사 통과, 2016년 5월 유네스코 등재신청서 제출을 거쳐 지난해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특별전시관은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고자 하는 국민들의 오랜 요구에 부응해 전시공간을 확충하고 전시물 확대 및 전시동선을 개편해 새로 선을 보인다.



구한말 대구를 중심으로 거국적으로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의 고유한 정신과 가치가 전 세계인에게 인정받게 된 결과 및 역사적 의의에 대해 관람객들이 영상 자료를 통해 시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동학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 상임대표는 “이번 유네스코 특별전시관 개관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전 국민에게 국채보상운동이 가진 세계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제 문화유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로 대구시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졌다”며 “기록물의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등 국채보상운동 정신 세계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jc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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