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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두산, 45억원 보너스 잔치

100억원대 흥행 대박에 성공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이 풍성한 배당금 잔치를 벌인다. 지난 12일 한국시리즈 6차전으로 끝난 2018년 포스트시즌은 총 16경기를 치러 103억7295만9000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 
 

SK, KS 우승 배당금 22억8000만원
두산, 준우승+정규1위 22억3000만원
가을야구 총수입 104억원 '돈 잔치'

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선수들이 트레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SK 선수들이 트레이 힐만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KBO리그 규정에 따르면 KBO는 포스트시즌 행사 진행과 관련한 제반 비용(약 45%)을 제외하고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을 가을 야구 출전팀(1~5위)에 나눠준다. 정규시즌 막판 흥행 부진과 준플레이오프전까지 만원 관중이 드물어 수입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됐으나 한국시리즈가 서울 잠실-인천을 오간 6경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면서 보너스 규모가 커졌다.
 
총 입장수입 중 약 57억원이 각 팀에게 배당되는데 정규시즌 챔피언 두산은 우승 상금 명목으로 57억원의 20%인 11억4000만원을 받는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을 꺾고 우승한 SK는 남은 금액의 50%(약 22억8000만원)를 받는다. 그리고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두산은 남은 금액의 24%를 받는다. 정규시즌 우승 상금을 합치면 두산이 받는 돈도 22억3000만원 정도로 SK와 엇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한 넥센 히어로즈가 배당금의 14%인 6억4000만원, 한화는 9%인 4억1000만원, KIA는 3%인 1억3600만원 정도를 받을 전망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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