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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J95, '이웃집 찰스' 출연…켄타 "한국어 발음 어려워"


JBJ95 켄타가 한국어 발음이 어렵다는 고민을 털어놓는다.

13일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에는 JBJ95 켄타와 김상균이 출연한다.

타카다 켄타는 3년 전 케이팝 아이돌로 데뷔하기 위해 일본을 떠나 한국에 왔다. 어려운 형편에 고시원에 살며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았다. 그 결과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기회를 얻게 됐다. 춤 솜씨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을 사로잡으며 JBJ라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했다.

JBJ 활동 마무리 후 켄타는 김상균과 JBJ95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웃집 찰스'는 켄타와 김상균의 안무 연습실을 찾는다. JBJ95 데뷔를 앞두고 밤낮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이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켄타는 한국어 발음이 고민이라고 털어놓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가사 노트에 밑줄을 치고 표시해가며 열심히 공부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스튜디오에는 켄타와 김상균이 함께 등장한다. 켄타와 김상균은 오랜 기다림에도 불구하고 큰 환호성으로 맞아준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동받았다며, 앞으로 보답할 수 있는 JBJ95가 되겠다는 다짐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오후 7시 35분 방송.

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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