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김병준, 전원책 ‘기자회견’ 예고에 “이미 당과 끊어진 자연인인데…”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조직강화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 [뉴스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조직강화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 [뉴스1]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에서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가 기자회견을 예고한 것과 관련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하는데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미 해촉을 한 상태이고 우리 당과 관계가 끊어진 자연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강특위에 인사영입을 부탁했다는 전 변호사의 주장과 관련 “조강특위 인사가 어렵게 되니까 당에서 추천한 인사 두 분 그것도 전 변호사와 가까운 분들이라고 생각해서 명단을 드린 적은 있다”며 “하지만 저는 전혀 모르는 분들이다. 일면식도 없고 전화 한 통 안 해본 분들이다. 전 변호사가 안 한다고 해서 빨리 인사를 마무리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현재 공석인 조강특위 위원 자리에 대해서는 “지금 이야기하는 게 적절치 않다”며 “여전히 조강특위에 전례 없는 권한을 드린다는 것은 유효하다. 특히 외부위원들의 의견이 중요하고 그분들 의견을 못 들었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전 변호사는 12일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오는 14일 오후 2시 여의도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비대위로부터 해촉 통보를 받은 지난 9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며칠 안으로 입장정리해서 기자회견이나 간담회식으로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한 바가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