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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 아닌 진정한 주민자치 연다"…1회 청주시민자치대학



【청주=뉴시스】강신욱 기자 =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 스스로 자치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청원구 덕벌로 동부창고 빛내림홀에서는 1회 청주시민자치대학 개강식이 열렸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A+성공자치연구소가 주관하는 청주시민자치대학은 관치(官治)가 아닌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연다는 취지로 개설됐다.

시민자치대학은 이날부터 5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하루 4시간씩 진행된다.

수강생 40명이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의 관심도 높다.

개강식에서는 서승우 행정안전부 지방분권정책관의 '지방자치와 주민자치' 특강이 선보였다.

둘째 주에는 안규영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의 '관치가 아닌 진정한 주민자치'가 진행된다.
셋째 주부터는 '대한민국주민자치 실전서'를 펴낸 박경덕 주민자치 현장전문가가 '주민자치의 올바른 이해'와 '주민자치 운영 방안', '분과위원회와 공모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생들은 주민자치박람회 출전을 1차 목표로 했다.

이번 시민자치대학 과정에서는 선진지 현장답사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학습공동체분야 최우수상을 받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을 방문한다.

이어 한범덕 청주시장의 '지방분권을 맞이하는 청주시의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도 마련된다.

조남호 청주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장은 "청주시민자치대학은 공무원에게 의지하지 않는 자치 역량을 길러 진정한 주민자치를 이룬다는 취지로 개설했다"며 "반응이 좋으면 대상을 점차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sw64@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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