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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규 기자의‘경제 & History’] 6개월 후 세계 경제 위기? 회사 부채로 인한 위기 가능성 있나?

경제는 맥락이다. 경제 현상의 기원과 전개, 전망을 알아야 이해하기 쉽다. 역사라는 맥락(Context) 속에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분석하면 어려운 경제는 손에 잡힌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왔는지, 이를 기반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알 수 있다면 개인의 경제생활도 예측 가능할 것이다.
중앙선데이 강남규 기자의 ‘경제 & History’ 시리즈는 이를 위해 기획됐다
 
최근 경제위기를 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원조 ‘닥터 둠(Dr. Doom)’ 마크 파버 등 일부 해외 투자자들은 6개월 내 세계 경제 침체와 위기를 경고한다. 위기의 방아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국내 요인보다 해외 요인을 주목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기업의 부채다. 한국은 지난 2007년 이후 기업부채가 9000억 달러 증가했다. 10년 전 10배 규모다. 회사채 위기 가능성이 있을까? 전문가들이 왜 회사채에 주목하고 있는지 그 까닭을 살펴봤다.

강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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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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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