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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다음에...' 김민휘, PGA 마야코바 클래식 톱10

 김민휘. [사진 KPGA]

김민휘. [사진 KPGA]

 
 김민휘(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을 공동 10위로 마쳤다. 매트 쿠차(미국)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휘는 12일 멕시코 킨타나오로주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클럽에서 끝난 PGA 투어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쳐 합계 16언더파로 카메론 챔프, 애론 와이즈(이상 미국) 등과 공동 10위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단독 2위까지 올라 역전 우승을 기대했던 김민휘는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각각 2개씩 기록하며 타수를 유지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2014년부터 PGA 투어에서 뛴 김민휘는 우승 없이 준우승만 세 차례 기록했다.
 
대회 첫날 공동 선두로 시작해 둘째날 단독 선두로 올라서 한번도 1위를 놓치지 않던 쿠차가 합계 22언더파로 모처럼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2014년 4월 RBC 헤리티지 이후 약 4년 7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하면서 PGA 투어 통산 8승을 달성했다. 막판까지 맹추격했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쿠차에 1타 뒤진 21언더파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김시우가 12언더파 공동 26위, 이경훈과 강성훈이 11언더파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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