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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이후 12년만...KLPGA 신인왕-대상 동시 거머쥔 '수퍼루키'

1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FR, 최혜진이 2번 홀에서 퍼팅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KLPGA]

1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FR, 최혜진이 2번 홀에서 퍼팅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KLPGA]

 
 최혜진(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신인왕을 함께 받았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시리즈를 수석 합격했던 이정은(22)은 상금과 최저타수상을 함께 수상했다.
 
KLPGA 투어는 11일 경기도 여주 페럼 골프장에서 끝난 ADT캡스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2018 시즌을 마쳤다. 이 대회에선 연장 승부 끝에 박민지(20)가 박유나(31)를 제치고 정상에 오르면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최혜진은 대상을 확정지었다. 앞서 일찌감치 신인왕을 확정했던 최혜진은 올 시즌 KLPGA 투어 대상까지 거머쥐면서 '루키 시즌'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KLPGA 투어에서 신인왕과 대상을 한꺼번에 받은 건 2006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이다.
 
11일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 경기를 마친 이정은6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KLPGA]

11일 경기 여주 페럼 클럽에서 열린 'ADT 캡스 CHAMPIONSHIP 2018' 파이널 라운드 경기를 마친 이정은6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KLPGA]

 
최혜진은 시즌 개막전인 효성 챔피언십과 지난 6월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등 시즌 2승을 달성했고, 톱10도 16차례나 오르는 등 꾸준한 성적을 냈다. 지난 시즌 6관왕을 달성했던 이정은은 상금왕(9억5764만원)과 최저타수상(69.8705타)으로 또한번 다수의 개인 타이틀을 얻은 시즌을 보냈다. 그밖에 올 시즌 3승을 달성한 이소영(21)은 다승왕에 오르면서 생애 첫 KLPGA 투어 시즌 개인 타이틀을 차지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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