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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베트남 최대 은행과 협력사업 다각화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NH농협금융지주는 베트남 최대은행 애그리뱅크(Agribank)와 다양한 금융분야에서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으로 농협금융은 현지 하노이지점 은행 및 증권법인을 통해 애그리뱅크와 상호 금융을 지원하고 고객을 소개하는 등 해외사업을 추진한다. 보험과 캐피탈 등 비은행 분야로도 협력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다.

이 전까지 양 사는 은행 분야에서 매년 300명 규모의 인력 교환연수를 실시했고, 'NH-Agri 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 초부터 모든 금융분야에서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가 이번 회의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mina@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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