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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버려놓고 집사 이미지 연출?" 항의에 김용국 입장 발표

JBJ 출신 김용국. [일간스포츠]

JBJ 출신 김용국. [일간스포츠]

 
 
아이돌그룹 JBJ 출신 가수 김용국이 고양이 유기 논란에 휩싸였다. 김용국의 소속사 춘 엔터테인먼트는 김용국이 키우던 고양이 르시가 유기묘가 됐다는 팬들의 의혹 제기에 대해 10일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는 본사 사무실에서 보호 중”이라며 “김용국은 이러한 일로 물의를 빚었다는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르시·톨비 등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던 김용국은 지난 6월경 세번째 고양이 카구를 들였다. 하지만 김용국은 르시와 카구의 합사에 실패했다. 이에 김용국이 르시를 입양시켰다. 이후 김용국은 르시의 보호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고 르시는 새 보호자로부터 도망쳤다는 설명이다.
 
소속사는 "르시를 입양 보낸 후 김용국은 새 보호자 분과 소통하려 하였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본인도 많이 불안해했다, 그리고 지난 9월 이탈 소식을 알고 소속사에 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팬들은 "르시가 새로운 고양이와의 합사에 실패했는데 왜 르시를 입양 보냈나""7월 초에 르시가 유기묘 카페에서 발견됐는데 그럼 합사 2주만에 보낸 거냐"며 반발했다. 또 "최근 발매한 개인 앨범에 르시의 포토카드가 들어있었는데 르시를 버리고 이용하기만 한 거냐"며 고양이 집사라는 이미지만 활용했다는 지적도 이어가고 있다.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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