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평택서 한밤 귀갓길 여성 납치...3시간만에 풀려나

  
경찰 [사진 중앙포토]

경찰 [사진 중앙포토]

 
귀가하던 여성을 납치해 달아났던 남성 2명이 경찰에 차례로 붙잡혔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10일 특수강도 및 감금 혐의로 황모(41)씨와 정모(35)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황씨 등은 이날 오전 1시쯤 대포차량인 에쿠스를 이용해 귀가하던 A씨를 납치해 얼굴 부위 등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씨와 통화하다가 비명을 들은 A씨의 친구의 신고로 수사에 착수했다. 용의자는 자신들의 거주지인 천안까지 간 뒤 오전 4시쯤 A씨를 도로에 내려주고 승용차를 버린채 각자 달아났다. A씨는 3시간 가량 이들에게 폭행을 당해 얼굴 등에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추적 등을 통해 오후 1시 20분 아산에서 경차를 타고 가던 황씨를 검거한 뒤 오후 4시 40분쯤 천안의 한 마사지 업소에 있던 정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특별한 직업이 없으며 금품을 노리고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마치는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