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강경화 “강제징용 피해자, 치유 돕는 게 책무…日에 우려 전달”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오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9일 오전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피해자 상처가 조속히 치유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저희 책무”라고 말했다.
 
9일 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래 기다려온 피해자의 상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정부 입장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장관은 판결문에 담긴 전체 내용이 중요하다며 “민관위원회를 구성하고 있다. (판결을) 면밀히 분석해 민관의 여러 의견을 모아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입장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또 ‘대법원 판결 후 도발에 가까운 일본 행태에 대해 우리 정부가 미온적인 것 아니냐’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질의에 “일본 지도자의 도발적 발언에 대해 강하게 이의제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장관은 “문제의 근원을 도외시한 채 국민 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이 매우 우려스럽다는 (입장을) 외교 채널을 통해서, 그리고 공개적으로 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