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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식]김경수 도지사, 경남건축문화제 참석 격려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김경수 도지사, 2018 경남건축문화제 참석 격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9일 진주시청에서 열리고 있는 '2018 경남건축문화제' 행사장을 찾아 건축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서 경남도는 공공건축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내년부터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공공건축물 계획 단계부터 도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축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건축문화제는 (사)경남건축문화제조직위원회 주최,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주관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첫날 8일에는 건축과 공간 활용 방안을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과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전시 행사로는 건축계 노벨상이라 불리는 ‘프리츠커 건축상 수상전’, ‘북한 건축전’ 등 기획전시를 비롯해 ‘건축으로 풀어보는 진주도시 역사 사진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제전’이 새롭게 선보여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도내 우수주택 수상작 전시와 해외도시 건축전, 건축사·대학교수 작품 초대전, 건축사진전과 도내 초등학생이 참여한 ‘제13회 집 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 등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돼 폭넓은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다.


◇경남도, 산불지상진화대 결의 및 경연대회 실시

경남도 주최·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주관 '산불지상진화대 결의 및 경연대회'가 9일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경연대회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의 초동진화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지상진화 역량을 강화해 산불재난에 대응하고자 마련됐으며, 시·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지역산림조합 산불진화대, 관계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연에서는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200여 명과 산불진화차 1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18조, 기타 산불진화장비 등이 동원돼 산불지상 진화 훈련을 펼쳤으며, 산불방지 총력 결의를 다졌다.

이번 경연은 산불 발생에 따른 지상진화 체계를 실제 상황과 똑같이 연출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훈련 및 경연으로 이뤄졌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지상진화훈련 경연대회에서는 하동군이 대상을, 산청군이 최우수를,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수, 진주시·의령군·함양군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하동군은 오는 15일 충주시에서 개최되는 전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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