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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한국시리즈 4차전도 출장 못해

두산 베어스 4번 타자 김재환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도 못 나온다. 우측 옆구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상태를 지켜보고 있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3차전이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재환이 경기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인천=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11.07/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두산 베어스 3차전이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재환이 경기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인천=양광삼 기자yang.gwangsam@jtbc.co.kr/2018.11.07/

 
김태형 두산 감독은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김재환은 오늘 출전이 어렵다. 대타도 어려울 것 같다"면서 "5차전 출전도 아직 알 수 없다. 내일 또 몸 상태를 봐야한다. 지금 당장 결정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재환은 지난 7일 한국시리즈 3차전에 앞서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를 다쳐 출전하지 못했다. 8일 정밀 검사에서 오른쪽 옆구리 외복사근을 다쳤다는 결과를 받았다. 수술이나 주사치료 없이 자연치유되길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4차전은 김재환 대신 양의지가 4번 타자로 나선다. 3차전에서 4번 타자로 나갔던 최주환은 3번 타순에 배치된다. 그리고 5번 김재호, 6번 박건우 등으로 짰다. 김재환이 빠진 두산은 3차전에서 SK에 2-7로 져 시리즈 전적 1승2패에 몰렸다. 
 
인천=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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