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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 내딛는 간호사들, 고흥 소록도서 봉사정신 배워



【고흥=뉴시스】김석훈 기자 = 대한간호협회 간호사들이 8∼9일 2일간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서 '대한간호협회 신규간호사 워크숍'을 갖고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 정신을 체험했다.

9일 (사)마리안느와마가렛은 대한간호협회가 소록도 아기사슴교육관에서 '대한간호협회 신규간호사 워크숍'을 갖고 나환자들을 위해 봉사했던 두 간호사의 생명존중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간호사로 첫발을 내디딘 신규 간호사들도 소록도에서 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언제나 최우선으로 여기는 간호 정신과 생명을 더욱더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간호사의 숭고한 직업정신을 깊이 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간호협회가 고흥 소록도를 워크숍 대상지로 선택한 것은 지난 4월 '고흥군-대한간호협회-(사)마리안느와마가렛'간 체결한 업무 협약에 의해 이뤄졌다.

첫발을 내 딛는 후배 간호사들이 소록도에서 40여 년을 헌신적으로 봉사한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봉사정신을 배우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대한간호협회도 워크숍 프로그램을 '마리안느와 마가렛'과 관련된 이야기나 장소 등으로 구성해, 신규 간호사들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따스한 사랑과 나눔 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한간호협회는 고흥군과 맺은 업무협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지역 식당과 특산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에 도움을 줬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고흥군 소록도에서 3차에 걸쳐 1박 2일 일정의 신규 간호사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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