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문체부-체육회, 컬링 ‘팀킴’ 호소문 합동 감사

평창올림픽 여자컬링대표팀로 출전했던 김초희·김은정·김경애·김선영. [연합뉴스]

평창올림픽 여자컬링대표팀로 출전했던 김초희·김은정·김경애·김선영.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합동으로 컬링 특정감사를 실시한다.
 
대한체육회는 “부당대우 의혹과 관련한 전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호소문을 8일 접수했다. 문체부와 합동으로 컬링 특정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9일 발표했다. 선수 인권 보호·훈련 관리 등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하고, 회계 부정·선수 포상금 착복 등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바로 감사를 실시해서 철저히 밝히고 엄중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월 평창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은메달을 딴 ‘팀킴’ 경북체육회 김은정·김영미·김경애·김선영·김초희는 최근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보내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과 김민정·장반석 감독의 도움을 받아 높은 자리에 올라왔지만, 언제부터인가 사적인 목표로 이용당하는 상황이 발생해 고통을 받았다”면서 지도자 교체를 원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회장은 경북체육회 ‘컬링 대부’라 불렸고, 김민정 감독과 부녀지간이다.  
 
‘팀킴’은 팀 사유화, 감독의 자질, 선수인권, 대한컬링경기연맹 및 의성군과 불화 조성, 금전 부분과 관련된 부분이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장반석 감독은 공동명의로 통장, 정산 후 서명부,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공개하며 반박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오영환 부소장 : oh.younghwan@joongang.co.kr (02-751-5515)
1988년 중앙일보 입사 이래 북한 문제와 양자 외교 관계를 비롯한 외교안보 현안을 오래 다뤘다. 편집국 외교안보부장ㆍ국제부장과 논설위원ㆍ도쿄총국장을 거쳤고 하버드대 국제문제연구소(WCFIA) 펠로우를 지냈다. 부소장 겸 논설위원으로 외교안보 이슈를 추적하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