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한성대, 지역밀착형 창업 공간 ‘상상랩(상상Lab)’ 개관

한성대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식

한성대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식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11월 7일(수) 오후 2시 4호선 한성대입구역 부근 성북구 동소문로 3길 3번지에서 창업인을 위한 창작 공간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상상Lab)’을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상한 총장, 이관우 산학협력단장, 홍정완 창업지원단장 등 한성대 관계자를 비롯하여 유승희 국회의원(성북구 갑), 한건희 성북구의원, 윤이남 성북구청 일자리경제과장, 김병호 주민자치위원장, 정병관 방위협의회장, 조형원 통장협의회장 등 내외빈과 성북구 자치단체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메이커(Maker)란 자신의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함께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제작 결과물, 지식, 경험 등을 공유하는 사람이고, 메이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체험 프로그램,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공간이 메이커스페이스(Maker Space)이다. 한성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성북구의 창의적인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협력할 메이커스페이스 상상랩을 열었다.  
 
상상랩은 올 10월부터 운영되는 전국 메이커스페이스 65개(메이커 교육·체험을 지원하는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 60개, 전문 창작·창업활동을 촉진하는 전문형 메이커스페이스 5개) 중 하나이고, 스마트패션을 콘셉트로 패션과 IT분야가 융합된 ‘스마트패션 & 라이프스타일’ 메이커스페이스이다. 상상랩은 일반형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서울 시민 특히 성북구 주민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 창작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학로와 성북동을 잇는 문화예술 벨트의 중심지에 위치한 상상랩은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159제곱미터(48.09평) 규모이며, 4개의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상실험실(첨단 기자재 설비 공간) △상상연구실(연구, 사무 공간) △상상작업실(패션 봉제 설비 공간) △상상창작실(소품 창작, 커뮤니티 공간) 등이 구축되어, 대학 측은 상상랩이 지역사회 커뮤니티, 대학, 예술가 등의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상한 총장은 “상상랩은 스마트패션과 관련된 아이디어 교류, 상품 개발, 시제품 제작과 더 나아가 창업까지 지원하는 공간이다.”라면서 “추후 한성대에 들어설 VR·AR 제작지원센터와 상상랩을 연계하여 지역 주민과 함께 패션산업의 첨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성대는 상상랩을 통해 스마트기술과 아날로그 방식이 융합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메이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제품개발, 판매활동 등을 지원하여 패션디자인 분야 지역연계 협력 성공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11월 및 12월에는 <3D프린터로 조명 만들기>, <컴퓨터 자수기를 활용한 테이블웨어 만들기>, <커스터마이징 쿠션 만들기> 등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