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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동북미래포럼 창립세미나 성황리에 개최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8년 11월 7일(수) 오후 2시 광운대 새빛관 대강의실에서 동북미래포럼 창립세미나 ‘서울시 동북권 지역 발전 이슈와 대응방안 모색 : 광운대 역세권 어떻게 바꿀 것인가’를 개최했다.  
 
동북미래포럼은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해 자치구와 대학, 학술단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의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개회사에서 고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시 노원갑)은 “동북미래포럼은 낙후한 서울 동북권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현안 이슈와 잠재력을 점검하고 발전전략을 공유하고자 결성되었다”라며 “동북미래포럼을 통해 서울 동북권 발전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고민하고 공공용지 개발을 통한 공익성 강화와 지역 발전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상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공공부문과 학술연구를 담당하는 대학, 실무를 수행하는 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융합적 학술세미나로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이번 ‘동북미래포럼’ 창립세미나가 지역 발전을 위한 생산적 정책토론의 자리가 되어 서울 동북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축사에서 “노원구가 혁신기업 육성의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해 동북권 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공감행정으로 노원구가 동북구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창립세미나는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박태원 교수(광운대 도시계획부동산학과)의 ‘동북권 지역 발전의 현안 이슈와 잠재력’을 주제와 이정식 노원구 미래도시과장의 ‘지역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노원구의 미래도시 방향’과 이상면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장의 ‘광운대 역세권 개발의 현황과 정책방향’이 이어졌다.  
 
이후 첫 번째 토론에서는 김기우 서울시캠퍼스타운조성단 팀장의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 추진경과 및 발전방안’이 두 번째 토론에서는 박진성 코레일역세권개발처장의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현황 및 추진전략’이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는 김영환 한국도시설계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김인희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박진성 코레일 역세권개발처장, 박태원 광운대 캠퍼스타운사업단장, 오한아 서울시의회 의원, 이상면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장, 이정식 노원구청 미래도시과장, 김기우 서울시 캠퍼스타운조성단 팀장 등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관심을 반영한 듯 약 700명의 지역 주민 및 관계자가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동북미래포럼은 서울 동북권 지역 발전을 위해 자치구와 대학, 학술단체,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모여 지역 발전의 미래와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광운대 유지상 총장을 위원장으로 고용진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창립세미나를 시작으로 향후 주변 기관장, 전문가, 유관단체를 중심으로 참여 주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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