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음악인 남궁연, ‘무혐의’ 결론

남궁연 [연합뉴스]

남궁연 [연합뉴스]

 
문화계 ‘미투’ 운동 속에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음악인 남궁연(51)씨를 수사해온 검찰이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8일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정희원 부장검사)는 한 여성의 진정에 따라 남궁씨의 강요미수 혐의를 수사한 끝에 최근 ‘혐의 없음’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여성 검사에게 사건을 맡겨 수사했으나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남궁씨와 피해자를 모두 조사한 결과 의무에 없는 행동을 강요한 점을 입증하기는 어려웠다”라며 “피해자도 스스로 폭행이나 협박으로 인해 위협을 느낀 것은 아니었다고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남궁씨의 성추행 의혹은 문화·예술계 미투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던 올해 2월 처음 제기됐다.
 
당시 자신을 ‘전통음악 하는 여성’이라고 밝힌 인명의 게시자가 인터넷 게시판에 “대중음악가이며 드러머인 ㄴㄱㅇ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고, 이후 4명의 피해자와 1명의 목격자가 추가로 나타나면서 의혹은 점점 커졌다.
 
남궁씨 측은 “모든 의혹을 검토했지만, 사실인 게 하나도 없다”며 전면 부인해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