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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평화회의, 도내 국회의원에 '판문점선언 국회비준' 찬성 요청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지역 40개 단체로 구성된 경남평화회의(상임대표 김영만)가 8일 지역 출신 국회의원 16명에게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에 찬성해 달라고 요청하고 나섰다.

경남평화회의는 이날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문점선언은 세계적 화약고이자 세계 유일의 냉전지대인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평화의 햇살을 비추게 하는 평화의 선언"이라며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국회 비준 찬성 71.8%, 반대 13.6%로 나타났듯이 국회 비준은 국민적 요구"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도 아직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은 이뤄지지 않고 있고, 여야는 정쟁에 빠져 제대로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에 우리는 경남도민의 염원을 모아 도내 국회의원들에게 국회 비준에 대한 찬반 의견을 묻는 질의서를 오늘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평화회의는 "질의서 답변 시한은 오는 16일까지이며, 답변 결과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것"이라며 "반대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국회의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 사무실 앞 1인시위를 통해 도민의 의지를 표현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도내 국회의원들은 당리당략에 빠지지 말고 민족의 운명과 국민적 바람에 따라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에 찬성해 달라"고 요구했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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