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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5개월만에 정의당 제치고 지지도 3위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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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정당 지지도가 정의당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2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바른미래당의 정당지지도가 전주 대비 1.3%포인트 상승한 8.4%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바른미래당 창당 첫 주인 올해 2월 2주차에 기록한 최고치(10.5%)에 이어 두 번째 높은 지지도다. 바른미래당이 정당지지도 3위에 오른 것은 5개월여 만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당지지도가 40.1%로 6주째 하락세를 보였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내린 20.5%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7.8%, 민주평와당은 2.8% 순이었다. 
 
리얼미터는 “바른미래당이 부산·울산·경남과 서울,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중도층에서 주로 지지도가 상승했다”며 “민주당과 한국당을 이탈해 무당층에 있던 유권자 일부가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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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전주 대비 0.5%포인트 하락한 55.1%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38.8%, 모름·무응답은 6.1%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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