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박주민 “선글라스 논란은 임종석 아닌 문 대통령 겨냥한 것”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달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육군 5사단 비무장지대 GP 초소 앞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장인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달 17일 오후 강원도 철원군 육군 5사단 비무장지대 GP 초소 앞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7일 “최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향한 공격은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방송된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제대로 건사를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게끔 하려는 그런 포석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임 실장에 대한 타겟팅이 아니라 문 대통령에 대한 타겟팅 같다”고 했다.  
 
박 의원은 “임 실장이 자기 정치를 한다거나 문 대통령으로부터 부여되지 않은 역할을 한다면 문제가 될 텐데, 문 대통령이 계속 특별한 임무를 부여해주고 있다. 임 실장은 이를 따르는 것뿐”이라고 설명하며 아랍에미리트(UAE) 특사와 남북 공동선언 이행 실무 등을 그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임 실장의 비무장지대(DMZ) 시찰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선 “임 실장에게 ‘왜 선글라스를 써서 이런 분란을 일으키냐’고 뭐라고 한 적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자유한국당이 왜 임 실장을 공격하는지는 모르겠다”며 “민주당 내부에서는 그런 소리가 안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