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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19세 음바페, 케인·네이마르 제치고 시장 가치 1위 차지

2018년 1월 기준 축구선수 이적시장 가치

2018년 1월 기준 축구선수 이적시장 가치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기록제조기’킬리안 음바페(19·파리생제르맹)가  이적 시장 가치 1위를 차지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매달  발표하는 축구선수들의 이적 시장 가치 11월(1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음바페가 2억1650만 유로(한화 약 2783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지닌 축구 선수에 올랐다.
음바페는  2017-18시즌을 앞두고 네이마르에 이어 세계 이적료 2위를 기록하며 PSG에 합류해 활약을 이어가며 이적 시장 가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프랑스를 20년 만에 정상에 올려놓는 활약으로 차세대 축구황제 자리도 예약했다.
 
지난달까지 1위였던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케인이 1억9730만 유로(2538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으며 한 계단 하락한  2위에 올랐다. 3위는 1억9700만 유로(2534억원)의 가치를 인정받은 음바페의 팀 동료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차지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1억7300만 유로(2226억 원), 필리페쿠티뉴(바르셀로나)가 1억7130만 유로(2204억 원)로 뒤를 이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1억7060만 유로(2195억원)로 6위에 오르며, 여전한 가치를 증명했다.
 
주요 선수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1억3050만 유로(1679억원)를 기록했고, 메시와 함께 최고의 축구 선수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억2360만 유로(1590억원)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9240만 유로(1176억원)의 가치를 인정 받으며, 아시아 최고 선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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