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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7, 새 문제풀이보다는 오답 위주 복습 중요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8일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많지 않은만큼 전문가들은 새로운 학습을 시도하기 보다는 오답 위주로 틀린 문제를 복습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학생들이 전국단위에서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치른 시험은 총 6번으로, 3월·4월·7월·10월 학력평가와 6월·9월 모의평가가 있다. 이 시험들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각 시도교육청이 수능에 대비해 실시한 시험으로 문제유형과 시험과정이 수능과 비슷하다.

해당 시험 문제 형식은 수능에서도 나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학력평가과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나 맞았지만 찍어서 맞춘 문제, 정답의 원리를 완전하게 이해하지 못한 문제들을 다시 풀어보는 것이 좋다.

새로운 유형의 문제 출제에 대비해 최근 1년간 학력평가와 모의평가에서 어떠한 새로운 유형 문제가 나왔었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번 수능에서도 EBS 교재 연계율은 70%에 달한다. 문제와 정답이 비슷하게 출제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일부 지문만 차용하고 문제를 새롭게 내는 연계형이 주로 출제된다. 하지만 국어와 영어 등 짧은 시간 내 긴 지문을 소화해야 하는 영역은 지문의 빠른 소화 및 이해를 도울 수 있어 EBS 교재와 특강을 듣는 것이 효과적이다.

국어와 사회탐구에서는 시사이슈에 관한 지문이 등장하는 경우도 있어 휴식시간을 활용해 최근 발생한 시사이슈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특히 수능시험에 대한 초조함과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최승후 전국진학지도협의회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시간이 촉박해서 문제를 빨리 풀려다 보니 아는 문제도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연습할 땐 아는 문제는 확실히 맞춘다는 생각으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불안감으로 새 문제집을 사고 밤 늦게까지 무리해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지금 새 문제집을 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과도하게 공부 양을 늘리면 시험 당일 무리가 올 수도 있다”며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보다는 이 시기엔 평가원 기출문제와 EBS 연계 교재 중심으로 복습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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