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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엔씨 대표, 나델라 MS CEO와 AI·클라우드 등 협력키로





【서울=뉴시스】이국현 기자 =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를 만나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등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



7일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나델라 대표가 오늘 AI 컨퍼런스 이후 오후에 김택진 대표와 만나 양사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게임 사업 마케팅을 비롯해 인공지능이나 클라우드 등 미래 기술 분야에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나델라 대표는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퓨처 나우(Future now)' AI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술로 창출되는 비즈니스 기회 및 책임 등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제조, 금융, 헬스케어 업계에서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혁신을 이루고 있는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현업에서 실질적으로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방안도 소개했다.



특히 나델라 대표는 AI 플랫폼을 잘 활용한 사례로 게임업체인 펄어비스의 '검은 사막'을 소개하기도 했다.



나델라 대표는 "게임이 개발되고, 구축되고, 플레이되는 모든 것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다"며 "펄어비스가 우리에게 클라우드 인프라가 게이머들의 니즈를 잘 지원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많은 데이터를 게임을 통해 수집하는 것을 알게 됐고, 게이머들에게 실시간으로 보내서 게임이 개인 맞춤형으로 이뤄지는 것을 알게 됐다. 엄청난 인프라를 구축해서 게임 개발업체들도 성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나델라 대표는 AI컨퍼런스 직후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나 AI,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5G, 소프트웨어 등 미래 성장산업 핵심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우리나라에서의 만남은 지난 2014년 방한 이후 4년 만이다.



lgh@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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