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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뚫고...KS 3차전 매진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엎은 7일,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3차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초미세먼지로 뒤덮인 7일 인천구장에서 트레이 힐만 SK 감독이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초미세먼지로 뒤덮인 7일 인천구장에서 트레이 힐만 SK 감독이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3차전 티켓 2만50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으나 티켓 환불은 예상보다 많지 않았다. 예매 취소분 300여 장이 이날 오후 4시에 현장 판매분으로 풀렸지만 30분 만에 모두 팔렸다.
 
SK 선수들이 경기 전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했다. [연합뉴스]

SK 선수들이 경기 전 마스크를 쓴 채 훈련을 했다. [연합뉴스]

 
이로써 한국시리즈는 3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시리즈 통산 147번째, 포스트시즌 전체 287번째 매진 기록이다. 2015년 10월 26일 대구 두산-삼성의 1차전 이후 한국시리즈는 최근 17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 중이다.
 
김식 기자 see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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