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앞날이 불안하다면, 재테크 다이어리로 차근차근 준비하자

디지털 시대에 걸맞게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양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해도 다이어리만큼은 여전히 아날로그 제품이 강세다. 불황에 따른 아날로그 감성이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직접적인 글쓰기는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자산관리사 유수진의 재테크 다이어리 《부자언니 1억 만들기》라는 다이어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방송 활동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유수진은 벌써 2권의 책을 펴낸 작가이기도 하다. 저자의 저력에 힘입어 이번 신간은 출간된 지 일주일도 안 돼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부자언니 1억 만들기》에서 그녀는 자산 관리하는 고객들을 오랫동안 보고 겪고 살펴본 경험의 결과물을 담았다. 불황이 지속되자 위기의식을 느낀 많은 사람이 재테크에 뛰어들지만 부자가 되는 방법은 막연할 수 있다. 지름길이라며 요령만 쏙쏙 알려주는 책도, 두루두루 간단하게 훑어주는 책도 있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 성공의 본질은 똑같다. 돈을 모으는 모든 과정을 밥 먹듯이 내 일상의 일부가 되도록 익숙하게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그래서 이 책은 재테크 초심자나 고수를 가리지 않는다. 통장에 1백만 원이 있든 1억이 있든지 상관없이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일상을 그대로 따라서 살아가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이어리를 펴든 첫날부터 한해를 마감하는 마지막 날까지 다이어리 사용자가 계속해서 저자의 가이드에 따라 기록하게끔 만들었다.  
 
제일 먼저 왜 부자가 되고 싶은지 동기에 관해 묻고 결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런 다음 한 해의 저축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여러 미션을 일별·월별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해두었다. 또한 《부자언니 1억 만들기》는 다른 다이어리와 다르게 자산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 되는 길을 방해하는 여러 나쁜 습관을 고치도록 유도한다. 쓸데없는 데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도록 옷장, 핸드폰, 고지서, 회사 책상 등 주변을 먼저 정리하게 하고, 피로감을 주는 소모적인 인간관계도 산뜻하게 정리하라고 권한다. 이것저것 충동 구매하는 습관에서 벗어나도록 베이직 아이템과 자신만의 인생템을 점검하는 체크리스트도 포함했다. 다이어리 사용자는 나쁜 생활습관을 바로잡아나가는 동시에 유수진이 제안하는 ‘1억 만들기’ 단계별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프로젝트는 ▲수입․지출․자산 파악하기 ▲자기분석 ▲통장 나누기 ▲공부하고 투자하기 ▲정리하기 ▲돈 잘 쓰는 법 익히기 ▲즐거운 덕후생활 하기로 구성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