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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랑 사진공모전…아기 돼지 '첫 걸음마' 대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 보호 복지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 확산을 위해 ‘제11회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7일 입상작 총 12점을 선정ㆍ발표했다.
검역본부는 매년 동물을 사랑하는 국민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사진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반려동물 외에도 농장 동물, 야생동물 등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 379점이 응모됐다. 검역본부는 동물과 사람이 행복한 ‘하나의 복지(One Welfare)’를 표현한 작품들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기 돼지의 걸음마를 지켜보는 엄마 돼지의 따뜻한 시선을 담은 ‘첫걸음마’(김만진 작)가 대상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한다.
 
무더운 여름 행복하게 얼음을 먹는 반려견 모습을 재미있게 담아낸 ‘얼음 한 조각의 행복’(김지원 작)이 최우수상으로 뽑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게 된다. 이밖에 우수상(3점)은 검역본부장상과 상금 각 40만원, 장려상(7점)은 각 1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세종=손해용 기자 sohn.y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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