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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식]"체력왕에 도전하세요"…군, 지역예선 개최 등


【증평=뉴시스】김재광 기자 = ◇체력왕 선발대회 지역예선 증평체육센터서 개최

충북 증평군은 '2018년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 지역예선이 증평읍 증평국민체력인증센터 등 전국 43개 센터에서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는 체력왕 선발대회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연령에 따라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 부문으로 나눠 대회가 진행된다.

▲악력 ▲유연성(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근지구력(교차 윗몸 일으키기) ▲심폐지구력(20m 왕복오래달리기) ▲민첩성(10m 왕복달리기) ▲순발력(제자리멀리뛰기) 등 총 6개 항목을 측정한다.

측정결과 부문별 남녀 전국 상위 1~5위에 해당되는 30명은 다음달 8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에서 열리는 최종순위결정전에 참가할 수 있다.

1위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부문별 남녀 우승자 6명은 100만 원 상당의 사이판 여행상품권과 사이판 국제마라톤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신청은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증평국민체력인증센터(835-4171)에 하면 된다.

◇둔덕마을, 농촌현장포럼 대회 최우수 마을

증평군은 7일 증평읍 남하2리 둔덕마을(이장 이기엽)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18년 농촌현장포럼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현장포럼은 주민 주도로 현장 활동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의 자원과 역량을 발굴해 마을 발전과제를 도출하는 공동체 협의 프로그램이다.

대회는 도 단위 9개 지역 예선대회를 거쳐 선정된 9개 팀이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질의·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둔덕마을은 지난달 24일 열린 충북도 주관 예선대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도 대표로 본선에 참여했다.

증평군 마을이 본선 대회에 진출 한 건 지난 2015년 제3회 대회 통미마을(도안면 송정리) 이후 3년 만이다.

둔덕마을은 2016년 대규모 축사 건립이 진행되자 주민들이 기금을 마련해 반대 운동을 펼쳐 축사 건립을 저지했다. 주민이 참여해 과제를 발굴하고, 실천에 힘써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바꾼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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