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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주만에 장중 2100탈환...코스닥도 700탈환 목전

6일(현지시각)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격돌한다.

6일(현지시각) 미국 중간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격돌한다.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하면서 2100을 넘어섰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70포인트(0.03%) 오른 2090.32로 출발한 뒤 상승폭을 키워 9시18분께 2100을 넘어섰다.

 
10월24일 2097.58의 종가를 기록하면서 2100을 하회한지 2주일 만에 다시 2100을 탈환했다. 코스닥 지수도 700선 탈환 시도를 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4포인트 오른 693.56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한 때 699.15까지 상승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소폭의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40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6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3%), 나스닥 지수(0.64%)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한국 증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중 미국 중간선거 출구조사 발표 등이 예정돼 있어 경우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증시에서는 미국 민주당이 이번 중간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증시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박진석 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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