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러시아 외무 “美 이란 제재, 안보리 결의 위반한 불법 행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연합뉴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가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심각하게 위반하는 불법 행위라고 맹비난했다.
 
6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미국이 전날 대이란 제재를 복원한 데 대해 “최후통첩이나 일방적 요구에 근거한 정책 추진은 우리 시대에서 용인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신은 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국가안보회의 위원들과 미국의 대이란 제재 복원과 관련한 상황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5일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 등 경제·금융 제재를 전면 복원하는 조처를 했다.  
 
이에 러시아는 미국의 이란 제재 복원으로 어렵게 유지하고 있는 원유 시장의 안정세가 흔들릴 것을 우려하고 있다.
 
주요 산유국으로 원유가 상승 자체는 좋지만, 고유가로 세계 경제가 혼란에 빠질 경우 러시아가 받게 될 타격도 크기 때문이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