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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한국 촛불혁명 인도 교과서에 실렸다고 들었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전통 염원 행사에 참석해 '등(아르띠)'를 밝힌 뒤 한·인도 양국의 우호를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전통 염원 행사에 참석해 '등(아르띠)'를 밝힌 뒤 한·인도 양국의 우호를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전통 염원 행사에 참석해 '등(아르띠)'을 들고 한·인도 양국의 우호를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모디 인도 총리의 공식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UP)주 아요디아에서 열린 디왈리 축제 개막식에서 열린 전통 염원 행사에 참석해 '등(아르띠)'을 들고 한·인도 양국의 우호를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으로 인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현지시간) "시성 타고르의 시처럼 인도와 함께 한국이 '아시아의 등불'이 될 영광의 시대가 오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인도 아요디아 지역에서 열린 인도의 가장 큰 축제인 디왈리 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디왈리 축제는 추석과 비슷한 개념의 행사로 힌두교의 신들에게 감사의 기도를 올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로 집마다 수많은 작은 등불을 밝히고 경축하는 축제다.
 
김 여사는 "축제장에 모인 여러분의 얼굴이 세상을 비추는 등불"이라며 "빛이 어둠을 이기고, 선이 악을 이기고, 정의가 불의를 이기고, 희망이 절망을 이기는 세상은 모든 인류의 염원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인도의 성인 간디가 말한 '아힘사'(비폭력)의 정신으로 한국 국민들이 이뤄낸 촛불혁명이 인도의 교과서에도 실렸다고 들었다"며 "우리가 함께 등불을 켠다면 아무리 깊은 어둠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 축제에 오기 전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에도 참석했다"며 "2000년 전 아유타국의 공주가 가야의 김수로왕과 결혼하고 왕후가 됐다는 기록이 있다.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사랑과 신뢰의 길이 두 나라의 돈독한 우정으로 활짝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도와 한국은 서로 미소를 나누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평화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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