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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 측 "이창민, 교통 사망사고에 상당한 죄책감 가지고 있다…음주 운전은 아냐"

이창민. 연합
이창민. 연합
제주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이창민(24)이 교통 사망사고를 낸 가운데 구단 측이 입장을 밝혔다.



6일 제주 측은 “이창민이 상당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모두 지려고 한다. 굉장히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며 “운전실수였다. 어두운 거리에서 큰 커브를 돌다 사고가 났다고 한다. 잠도 못 이루고 너무 힘들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동승자가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창민은) 곧바로 음주 검사를 받았지만 음주를 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실제로 이창민은 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시고 다시 숙소로 들어가는 중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6일 제주도 서귀포 소방서에 따르면 전날인 5일 오후 8시 49분께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태평로 프라이빗리조트와 삼매봉 백년초박물관 사이에서 이창민이 몰던 SUV 랜드로버와 이모(51·여)씨가 몰던 모닝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에 함께 타고 있던 홍모(68·여)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랜드로버 차량 운전자는 이창민으로 확인됐고 동승자가 사고 직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잘못을 크게 자책하고 있다.



경찰은 이창민이 운전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이창민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또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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